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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일상.일.삶./2010
| 2010/06/10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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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변화는 없다. 책상 깊은 곳의 먼지를 털어내고, 조금 정리정돈한 정도. 몇 달간 누적된 지난 일들의 자취를 털어낸 정도. 꼬박 하루가 걸렸다. 하지만 절대로 씻겨내려가지 않는 것들이 있다. 땀을 뻘뻘 흘려가며 노력해도 묵은 때처럼 깊숙한 곳에 눌러붙어버린 기억은 무덤덤하게 내 주위에 남아있다. 이제와서 뭐하는 짓거리냐고 비웃기라도 하듯.
目立つ変化はない。机の深い所のほこりを払い落として, 少し整理したくらい。何ヶ月間累積した去ることの名残を払い落としたくらい。一日がかかった。しかし絶対に洗わせて下がらないものなどがある. 汗だらけになって努力しても記憶は何気なく私の周りに残っている。’今になって何をするつもり?’と言いながらあざ笑われ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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