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의 아침산책.
일상.일.삶./2008
| 2008/11/27 14:46 |
|
|

회사에 출근할 때면 어김없이 대문을 지나 회사 건물로 들어서는 중간에 있는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계단을 오른다. 대문과 건물을 이어주는 길이다보니 무심코 지나치면 의식하기조차 힘든 그런 공간이지만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한참을 시달리다보면 울창하게 우거진 10초 남짖의 아침산책이 여간 매력적인 것이 아니다. 아침의 맑은 소나무 냄새가 옷깃에 깊숙히 스며드는 느낌을 매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특히 오늘처럼 비가오는 날이면 한층 더 짙게 풍기는 나무냄새가 일품이다.
|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http://www.liveinharmony.net/tt/trackback/308
|
|
|
|
total : 341360
today : 10
yesterday : 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