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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건 대낮의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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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상하지 아니한가? 기계에 치명적인 무언가가 내 몸에 흐르고 있음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멀쩡하던 노트북이, 그것도 새로 구입한지 1년도 채 안된 노트북이, 떨어뜨리거나 물을 들이 부은 것도 아닌데 작동을 멈추다니...本当におかしい。機械に致命的な何かが僕の中に流れている気がする。そうじゃなく丈夫なパソコンが、買って1年も過ぎないパソコンが、落としたり水を零したりした事もないのに死んだなんて...普通あり得ない事だ。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전에도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반복했음을 밝히는 바이다. 사실 회사에서는 꽤나 유명하다...T.T それは今回の事だけじゃない。実は前にもけっこあったことだ。周りの人だちにはけっこう有名な事実だ。
이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 명동에 있는 서비스센터까지 찾아가 노트북 수리를 의뢰하고 돌아왔다. 그러고보니 얼마만에 찾은 명동인가? 그것도 벌건 대낮에... 잘 차려입은 언니, 오빠들이 손에 손잡고 거리를 활보한다. 학생들인가?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그들이 부럽다. 자식들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조금만 지나면 이 시간의 명동은 꿈 속에서나 볼 일이다.(물론 명동 근처에서 일하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かなり暑いミョンドンにあるサビスセンターまで行ってパソコンの修理を依頼して戻った。そういえばいくらぶりに来たミョンドンだったのか?それにこんな時間に...派手な女と男だちが手を繋がって歩いている。学生なのか?時間の制約を受け取らない彼らがうらやましい。あなたたちー楽しめるときに楽しめ!あっという間にこんな時間にミョンドンは夢の事だ。(もちろんミョンドンの近くで勤める人は別の話だけど...)
노트북이 맛이 간건 매우 짜증나는 일이지만, 뭐...덕분에 명동 구경도 하고...좋게 좋게 생각해야지...パソコンが死んだのはとても嫌な事だけど、まあーおかげで久しぶりのミョンドンの遊びもいいじゃない?...

명동 거리 보도블럭 까부시고 새로깔기 공사를 하고 있었다. 바닥에 깐 천조가리에 걸려 개망신 당할 뻔 했다. 뭐- 어찌되었든 수리나 빨리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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